안녕하세요 여러분 냉큼바다입니다.
저번 시간에는 태국 스웨디시란 어떤 케어인지
알아봤는데요. 오늘은 스웨디시 12만원이 과연
적당한 금액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아마 관리를
자주 받는 분들은 대체적으로 평균 금액을
알고 계실 텐데요.
반대로 그렇지 않은 분들은 스웨디시 12만원이
적당한 가격인지, 비싼 건 아닌지 궁금하실 것
같아서 냉큼바다에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최근엔 마사지를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즐겨
받는 추세인데요. 같은 자세로 오랜 시간 일하는
직장인이나 운동선수 등 다양한 분들이
마사지를 찾고 있어요.
마사지는 건식마사지인 스포츠나 타이마사지
부터 습식인 스웨디시, 아로마마사지 등이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스웨디시를 선호하는 분들이 굉장히
많다고 합니다. 오일을 사용해서 부드럽게 진행
되기 때문에 대중적으로 편안하게 받을 수 있는
관리라고 해요.
그렇다면 스웨디시 12만원을 주제로 스웨디시는
어떤 관리인지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스웨디시는 마사지샵 마다 스타일이 조금씩
다르다고 하는데요. 일반적으로는 따듯한 오일을
전신에 도포해서 부드러운 압으로 근육에 자극을
주는 마사지입니다.
부드럽고 따듯한 오일을 사용하기 때문에 체온도
올라가고 심적으로도 안정을 취할 수 있어서 피로
회복에 굉장히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또한 노폐물
배출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니 인기가 없을 수가
없는 마사지에요. 이런 스웨디시는 관리사님의
국적에 따라서도 금액이 달라지는데요.
대부분 스웨디시샵은 한국인 관리사로 구성
되어있다고 해요. 모든 마사지는 관리사와 고객의
소통이 중요한데요. 원활하지 않으면 만족스러운
관리를 느낄 수 없기 때문이에요. 60분을 기준으로
7-8만원으로 형성되어 있다고 해요. 간혹 퇴폐로
운영하는 샵에서는 9만원 이상으로 측정이
된다고 해요.
다른 국적인 태국인 관리사님은 스웨디시보단
타이마사지나 아로마마사지를 주로 제공하는데요.
가끔 스웨디시를 제공하는 아로마마사지샵에서
받아볼 수 있다고 합니다. 태국 관리사님은 한국인
관리사님보다 조금 저렴한 1시간 기준 5-6만원으로
측정되고 있어요.
아마 의사소통이 금액에 큰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스웨디시 12만원은 어디서 볼 수 있는지
궁금하실 텐데요. 프라이빗 한 1인샵은 원장님이 혼자
관리를 하기 때문에 11-13만원 선에서 스웨디시를
받을 수 있다고 해요. 1인샵은 아늑한 분위기에서
편안하게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예약이
어려울 수도 있는데요.
로드샵은 많은 관리사님이 계시기 때문에 언제든
어렵지 않게 방문해서 힐링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오늘은 이렇게 스웨디시 12만원이 적당한
금액인지 알아봤는데요. 마사지샵의 형태나
관리사님의 국적에 따라 다른 금액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의 취향에 맞는 샵을 방문
해서 마사지를 즐기면 되겠습니다!
[이전 게시물] 태국 스웨디시? 어떨까요??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