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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냉큼바다

타이마사지 팁 얼마가 적당할까??


안녕하세요!

냉큼바다입니다. 오늘은 마사지 관련 단어나 은어가 아닌

타이마사지 팁 얼마를 주는게 적당한지에 대해서 한번

같이 알아가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합니다!

일반적으로 우리나라에서는 팁 문화가 발달되어있지 않아서

식당을 가던 무언가 서비스를 받았을때 팁을 주는 문화

자체가 익숙하지 않으실텐데요. 태국이나 다른 팁 문화가

발달된 나라는 우리나라의 문화랑은 조금 다르다고 하네요!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 적인부분외에 팁을 제공

하는 문화가 발달되어있다고 하는데 그래서 많은 마사지

중에서도 태국에서 생겨난 타이마사지를 받으러 갈때는

팁을 요구하는 경우도 번번히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마사지를 받고나서 관리사가 타이마사지 팁을 요구했을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선 태국이나 다른 팁 문화가

많이 발달되어있는 나라에서 마사지를 받았을때 마사지사가

팁을 요구한다면 어느정도 지불을 하는게 맞지만 우리나라에

들어와있는 마사지샵에서 마사지를 받았는데 관리사가

팁을 요구했을때는 당연히 팁을 지불하는건 고객의 마음입니다.

본인이 정말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받았다면 자유롭게 지불을

해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일각의 마사지샵 에서는 마사지를

받기 전에 5천원에서 1만원 정도 팁을 미리 주고 시작을 하면

관리사가 더욱 친절하고 꼼꼼하게 관리를 해준다고 하는데

이건 정말 마사지관리사마다 성향이 다 다르기 때문에

팁을 줬을때 어떤 반응이 나오는지는 일반화해서 이야기 할 수

없을것 같네요!

국내에서 받는 타이마사지가 아닌 태국 현지에서 타이마사지를 받는

경우에는 타이마사지 을 얼마정도 지불해야하는게 맞는걸까요?

태국에서 마사지를 받는 가격은 우리나라보다 훨씬 저렴하다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발마사지의 경우에는 약 200바트(8천원)

정도 하고 오일마사지는 약 300바트 (1만2천원)정도의 가격으로

받을수 있다고 하는데요 물가가 차이나는 만큼 저렴하게 마사지를

받을수 있는것 같네요.. 태국에서 이런 마사지를 받았을때 기본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약 50바트 (2천원) 정도를 팁으로 제공하는 경우가

가장 많다고 합니다!

팁이라는 것은 제공한 서비스에 대한 감사의 표현으로

서비스 종사자에게 금액을 지불하는 것인데요 우리나라에서는

팁 문화가 발달되어있지 않아서 굉장히 생소하신 분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만족스러운 마사지를 받고

정말 좋은 시간을 보냈다면 타이마사지 팁외에도 스웨디시마사지,

아로마마사지등 만족스러운 관리를 해준 마사지관리사

분들에게 어느정도의 팁을 주는것도 괜찮은 문화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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