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냉큼바다입니다. 오늘 이어서 알아본 마사지 은어는 바로!
"스웨디시 홈런" 이라는 단어 입니다 이 단어도 조금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으실텐데요 스웨디시 홈런 이라는 단어에는 뜻이 여러개가
있는것 같더라구요 일반적으로 마사지샵을 방문했을때 지명이
되는곳이 있고 불가능한곳이 있다고 하는데 처음 방문하는곳이고
지명이 없이 방문을 한다면 순차적으로 테라피스트 분들이 배정
된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당 샵 내에서도 관리사 분들의
실력이나 마인드 차이가 있을수 있고 어느 관리사에게 케어를
받을지 모르기때문에 본인에게 맞는 스타일의 관리를 못받을수도
있을 확률이 크겠죠?
반면에 본인이 추구하는 스타일의 관리를 제공하고 마사지를 받았을 때
만족감이 큰 관리사분을 만났을때 스웨디시 홈런 을 쳤다 라고 말을
한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따로 관리사분을 지명해놓지 않는 이상
먼저 다녀온 손님들이 남겨놓은 후기를 읽어보면서 관리사분의 스타일이
어떤지 꼼꼼히 잘 살펴본 후에 방문을 하시는걸 권장드립니다!
그리고 또 하나 스웨디시 홈런 이라는 단어의 뜻은 안좋은 뜻으로
사용 된다고 하는데 관리사와 손님간 성행위를 했다 즉 홈런을 쳤다
이런식으로 불건전한 은어로도 사용이 많이 된다고 합니다. 이런
마사지를 받고 힐링을 하러 갈 목적이 아닌 처음부터 불건전한
행위를 생각하고 방문하시는 분들이 불건전한 업소를 찾아 방문해
돈을 더 지불하거나 혹은 샵에서 단골을 유지하기위해 불법적인
행위가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에도 홈런을 쳤다 라고 표현을 한다고하니 건전한 마사지를
받기위해 방문하기 전에 미리 정보를 찾아보시는 분들은 헷갈려서
불건전한 업소에 방문할 일이 없게 더욱 꼼꼼하게 살펴봐야겠죠?
위에서 말한것처럼 본인과 잘 맞는 관리사분을 만나서 꾸준하게
기분좋은 마사지를 받고 싶다면 손님 입장에서도 인지하고 있어야
하는점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돈을 지불해서 방문하는 소비자의 입장이지만 기본적인 매너는
갖추고나서 마사지샵에 들려야 한다는 것 입니다.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다는 속담처럼 아무리 실력이 좋고 응대도 잘하는 관리사
분을 만나게 되더라도 비매너 손님에게는 좋은 서비스와 좋은 말이
나갈수가 없겠죠.. 그렇기 때문에 마사지샵에 방문했을때 관리사분께
예의있는 말투와 비매너적인 행동은 절대 하지말아야 본인도
만족할수 있을만한 서비스를 제공받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정말 불건전한 업소들이 많아지는 추세에 건전한 마사지를
받기위해 찾아가시는분들까지 피해를 입지 않기위해서는 이러한
것들을 잘 알고 실천해야 조금 더 건전한 마사지문화를 형성할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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