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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냉큼바다

수원스웨디시마사지 편하게 쉬어가기 딱 좋은 곳!



안녕하세요 여러분 냉큼바다입니다.

다들 쌓인 피로는 그때그때 잘 풀고 계실까요?

나이가 들고 새삼 느끼는 건데 피로가 쌓인 상태를

유지할수록 건강이 악화되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주기적으로 수원스웨디시마사지에 방문해서

피로를 풀고 스트레스도 해소하고 있습니다.


샵의 규모가 작은 편이고 모두 프라이빗 한

1인실로 구성되어 있어서 저는 혼자 시간이 있을 때

방문하는 편인데요. 만약 떨어져서 케어를 받고 끝나고

만나는 게 괜찮다면 연인이나 지인과 함께 와도 너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수면가능하니 길게 쉬고 갈 수 있어요.


저는 혼자서 조용하게 집중하며 받는 케어가

취향에 맞아서 항상 혼자 이용하고 있어요. 저번

주말에도 마침 약속이 없어서 빠르게 예약을

잡고 다녀왔습니다. 저는 대부분 평일에만 케어를

받으러 다녔는데요. 주말엔 역시 당일에 예약을

하려고 하니까 바로 받는 건 어렵고 다음 타임에

가야 되더라고요. 그래서 집에서 조금 기다렸다가

여유롭게 찾아갔다 왔습니다.


수원스웨디시마사지 입구
수원스웨디시마사지 입구

입구에 들어서면 부드러운 발 매트에

제가 바로 신을 수 있도록 실내화가

준비되어 있어요. 몇 번 와서 관리사님과

편한 사이라 그런지 이제는 친구 집처럼

올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정면에 서계셔서

문을 열고 들어오면 바로 마주칠 거예요.


가볍게 인사를 하고 실내화를 착용한 뒤에

카운터로 가서 예약을 확인합니다. 이름을

말씀드리면 잠시 뒤에 앉아서 기다려 달라고

하실 거예요. 언제 와도 친절한 목소리와 응대가

제 마음도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수원스웨디시마사지 라운지
수원스웨디시마사지 라운지

수원스웨디시마사지는 샵의 규모가 작은

만큼 라운지라고 하기엔 조금 애매한데요.

테이블과 앉을 수 있는 의자가 작게 되어있어요.

같은 시간대에 이용하는 사람이 많지 않아서

북적거리거나 좁다고 느껴지진 않는답니다.

확실히 주말에 받으려고 하면 하루나 이틀

전에는 일정을 잡아두고 오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아무튼 앉아있으면 관리사님께서 리스트를

들고 오시는데요. 제가 어떤 케어를 받을지,

최근 몸 상태는 어떤지 확인을 할 수 있어요.

불편한 곳이 있거나 피해줬으면 하는 부분이

있다면 이때 미리 말씀드리는 게 훨씬 효율적인

케어를 받을 수 있겠습니다.


수원스웨디시마사지 오일
수원스웨디시마사지 오일

또한 수원스웨디시마사지는 아로마마사지 같은

오일 테라피를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어서 어떤 향의

오일을 사용할지 제가 직접 고를 수 있어요. 기본적이고

무난한 향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무엇을 골라도

기분 좋은 향기 속에서 케어를 받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라벤더 향을 좋아해서

항상 라벤더 향으로 받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스타일에 맞는 향을 골라서 받으면 더욱 행복한

관리를 받을 수 있을 거예요.


수원스웨디시마사지 1인실룸
수원스웨디시마사지 1인실룸

관리 룸으로 이동하면 안에 없는 게 없는데요.

룸에 들어가면 샤워와 탈의 모두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밖으로 나오지 않아도

된다는 편리함과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사용하지 않는

프라이빗함이 너무 좋았습니다. 혼자서 즐기는 걸

좋아하는 분들에게 딱 맞는 곳이에요.


수원스웨디시마사지 룸내부
수원스웨디시마사지 룸내부

안쪽으로 들어오면 파우더룸이 있고

더 안으로 들어가면 샤워실이 있어요.

파우더룸에는 세면대도 있어서 손을 쉽게

씻을 수 있는 게 은근 편리했습니다. 옆에

드라이기나 빗이 있으니까 씻고 머리를

말리거나 손질할 수도 있어요.


수원스웨디시마사지 샤워실
수원스웨디시마사지 샤워실

샤워실도 개인 부스인데요. 밖에서 보면

조금 좁아 보이는데 안에 들어가면 씻기에

충분한 크기입니다. 거울도 있고 씻을 때

필요한 샴푸나 트리트먼트 등 부족하지 않게

구비되어 있어서 씻을 때 불편함이 없었어요.


수원스웨디시마사지 관리룸
수원스웨디시마사지 관리룸

수원스웨디시마사지는 룸의 조명도

분위기를 만드는 것에 한몫하고 있어요.

전체적으로 조금 어둡지만 노란빛의 조명이

케어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저는 총 1시간짜리 코스를 받았는데요.

부족하지도 않고 과하지도 않은 딱 적절한

시간인 것 같아요.


수원스웨디시마사지 코스
수원스웨디시마사지 코스

케어가 끝나면 몸에 남아있는 오일을

씻어내고 옷을 갈아입고 밖으로 나오는데요.

수원스웨디시마사지는 나가기 전에 시원한

티를 한 잔 내려주셔서 앉아서 여유를 더

즐기고 나올 수 있어요. 앞으로도 질리지 않고

꾸준하게 찾는 샵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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